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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일본사
글쓴이
가와이 아쓰시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0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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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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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이 아쓰시

도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분쿄대학교 부속고등학교에서 일본사를 가르치고, 『역사와 여행』, 『별책 역사독본』 등 대표적인 역사 잡지를 중심으로 집필 활동을 했다. 근대사 전공이지만 센고쿠 시대, 바쿠마쓰 시대 등 전 시기를 아울러 일본사를 연구하며, 역사에서 지워진 사건과 인물을 재발견해 세상에 알리고 있다.

향토사연구상 우수상, NTT토크대상 우수상을 받았고, 『일본 역사의 악인들』, 『거꾸로 읽는 일본사』, 『100인으로 보는 일본사』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역사
“어제의 일본을 알면, 오늘의 일본이 보인다!”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을 이해하는 첫걸음


부지래 시저왕(不知來 視諸往)이란 옛말이 있다. 다가올 일들을 알지 못하겠거든, 지나간 일들을 살펴보라는 뜻이다. 이 한마디에서도 ‘역사의 쓸모’를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대다수 사람에게 역사는 재미없는 암기 과목에 불과하다. 한 가지 커다란 이유는 많은 역사책이 단조로운 정보의 나열로 이루어져,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시대 배경이나 인물과 인물의 관계를 충분히 다루지 않는다는 데 있다. 사건의 서술만 있을 뿐, 이야기가 없다. 이것은 일본사를 다루는 책들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하룻밤에 읽는 일본사』의 최신 개정판이다. 일본의 역사 선생이자 유명 저술가인 저자가 엄선한 100가지 핵심 사건에, 일화를 곁들이고 그림을 넣어 독자가 역사의 흐름을 가능한 한 재미있게 통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일본 역사 속에는 왜 그토록 많은 무사가 활개를 쳤던 걸까? 집단 자살이 빈번하게 일어난 이유는? 다양한 종교가 싹트고 뛰어난 건축 기법이 탄생한 배경은 무엇일까? 다양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일본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 사건의 원인과 결과를 ‘이야기’로 듣게 된다. 일본인의 정체성과 일본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사는 물론 최근 많은 고등학생들이 선택하고 있는 ‘동아시아사’에 관한 보다 넓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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