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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읽는 수상한 미술 이야기
글쓴이
박홍순 저
출판사
맘에드림
출판일
202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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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순

글쓰기와 강연을 통해 사람들을 미술과 인문학으로 안내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앞만 보고 전력 질주하느라 성찰의 시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고전과 미술 등을 매개로 인문학을 벗으로 삼도록 하는 데 애착을 갖고 있다. 특히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상의 사건과 삶에 밀착시키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서양 문명의 근간이 된 그리스 신화를 통해 새로운 인문학적 사유를 전달하는 『인문학으로 보는 그리스신화』, 옛그림과 선현들의 글로 오늘의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도록 돕는 『옛그림 인문학』, 인문학적 시각으로 방대한 서양 미술사를 풀어내며 진정한 미술 감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적 공감을 위한 서양 미술사』, 다양한 소재로 인문학적 관점을 기르는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 『헌법의 발견』, 『일인분 인문학』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청소년을 위한 명화 그리고 세상 이야기
방구석에서 읽는 수상한 미술 이야기

미술작품은 색채와 형태 등의 형식뿐만 아니라 작가의 세계관이나 내면세계 등 수많은 요소들이 서로 얽히고설켜 있는 종합예술이다. 따라서 미술작품을 탐색하는 과정은 이미 인문학적 성찰과 다르지 않다. 여기에 미술작품을 통해 사회변화를 탐구하고 고민한다면 더욱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 될 것이다. 이에 이 책은 미술작품 속에 투영된 현대사회의 일그러진 단면과 모순들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방법을 함께 찾고자 한다. 공정과 평등에 관한 문제를 비롯하여, 소비·게임·관계 등 다양한 중독 현상들, 유명세와 행복, 불확실성과 함께 현대인을 덮친 불안과 공포, 함께 잘살기 위한 방안 등에 관해 나누는 즐거운 티키타카 속에서 미술작품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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