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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절멸의 인류사
글쓴이
사라시나 이사오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20년 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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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라시나 이사오

1961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 대학교 교양학부 기초과학과를 졸업하고 기업에 입사했으나, 곧 대학으로 돌아와 도쿄 대학교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공은 분자고생물학이며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무사시노 미술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화석 분자 생물학―생명 진화의 수수께끼를 풀다』로 제29회 고단샤 과학출판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모두를 위한 생물학 강의』, 『잔혹한 진화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지난한 절멸의 과정에서 살아남은 인류의 생존전략
우리 조상은 약했지만, 아니 약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

‘약했기 때문에 살아남았다.’ 언뜻 모순적으로 보이는 이 주장은 인류가 지난한 진화를 거치며 만물의 영장이 되기까지의 과정에 핵심적인 논의로 작용한다. 강한 완력도, 날카로운 이빨도 없었던 인류의 조상은 어떻게 700만 년이라는 시간을 견뎌 살아남았을까? 왜 인류는 불편하고 생존에 불리한 특징들은 발전시키고 후대에 물려주었을까?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호모 사피엔스는 어떻게 가장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지구상에 남은 유일한 인류가 될 수 있었을까?
일본의 분자고생물학자인 사라시나 이사오는 이 책에서 인류의 기원에 대한 기존의 학설을 새롭게 해석하고 최신의 고고학 성과와 실시간으로 수정되고 있는 학문적 논의를 바탕으로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우리가 진화에 대해 가지고 있던 오해와 의문, 인류가 만들어 온 역사에 영향을 끼친 필연과 우연의 순간들, 고고학과 관련된 기초 개념과 재밌는 에피소드 등이 한데 어우러진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이 가진 가장 오래되고 근원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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