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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백무동
글쓴이
최석기 저
출판사
지앤유
출판일
2020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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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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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기

1954년 강원도 원주에서 출생,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연수부 및 상임연구원 과정을 졸업한 뒤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실에서 전문위원을 지냈다.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현재까지 재직 중이며, 남명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하였다. 한국경학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국고전번역학회, 우리한문학회, 동방한문학회 등의 편집위원, 한국선비문화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학을 주 전공으로 하여 조선시대 『대학』 과 『중용』 해석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으며, 남명학과 지리산학 등 지방학에도 관심을 가져 『선인들의 지리산 유람록』 , 『선인들의 지리산 기행시』 등을 번역, 출간하였으며, 『남명과 지리산』 , 『남명정신과 문자의 향기』 , 『덕천서원』 , 『한국인의 이상향, 지리산 화개동』 , 『조선 도학의 성지, 지리산 덕산동』 등을 저술하였다.

저술로는 『조선시대 “대학장구” 개정과 그에 관한 논변』 , 『조선시대 대학도설』 , 『조선시대 중용도설』 , 『조선선비의 마음공부 정좌』 등 30여 종, 번역서로는 『남명집』 , 『대학』 , 『중용』 , 『유교경전과 경학』 등 30여 종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성호 이익의 시경학」 등 100여 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지리산만의 독특한 골짜기 문화인 동천(洞天) 문화에 주목하여, 백무동 골짜기에 담긴 우리나라의 문화적 원형과 정신문화를 보여준다. 지리산에는 불교문과, 유교문화, 민속신앙 등 온갖 문화가 다양하게 깃들어 있으며, 굽이진 골짜기들은 역사 속 수 많은 사건들을 기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백무동은 전설 속 천왕봉 성모를 만나러 가는 산길과 물길이 나있고, 신라시대에 창건된 절부터 조선후기 선맥을 지켜온 절과 그 흔적이 남아 있어 우리나라의 무속신앙과 불교문화를 그 어느 곳 보다 잘 기억하고 있는 곳이다. 저자는 지리산 백무동을 중심에 두고 경남지역에 전해내려 오는 전설과 문인학자들의 시와 글을 더해 지리산이 한국 민속신앙의 산실임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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