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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네 글자 (큰글자책)
글쓴이
김준연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2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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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준연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제대학교 중국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있다. 주로 중국 고전시가를 연구하고 가르친다. 지은 책으로『당대 칠언율시 연구』(역락), 『100개의 키워드로 읽는 당시』(학민사), 『고금횡단 한자여행』(학민사), 『사불휴 두보의 삶과 문학』(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중국, 당시의 나라』(궁리), 『두보 고체시 명편』(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두보 2차성도시기시 역해』(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 『두보 기주시기시 역해 1』(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자성어’는 옛사람들이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의미 있는 내용을 압축해 네 글자로 만든 말이라는 뜻이다. 그런 까닭에 ‘이야기’와 ‘네 글자 말’이라는 두 가지 요소가 큰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스토리텔링’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고 있는 데서도 알 수 있듯이, 본래 우리 인간은 이야기를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야기를 듣고 전달하고 만들어내기를 좋아한다. 특히 사자성어에 담긴 이야기는 오래전에 나온 것이지만, 요즘 들어도 흥미롭고 우리 삶에 필요한 무엇인가를 일깨워주는 힘이 있다.

저자 김준연 고려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는, 13개 성(省)에 산재한 수십 개의 시와 현을 찾아다니며 당시(唐詩) 200여 수의 내력을 담은『중국, 당시의 나라』를 펴내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덕분에 ‘당시 전문가’로 널리 인정받으며 신문과 방송 등의 매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가 이번에 펴낸 『세상을 움직이는 네 글자』는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그 의미가 수없이 되새겨진 사자성어(四字成語)들을 해당 고전 원문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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