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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아에 대해 말하자면
글쓴이
김현진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20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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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현진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와 서사창작을 공부했다. 에세이 《네 멋대로 해라》를 시작으로 〈한겨레〉 〈경향신문〉 〈조선일보〉 〈시사IN〉 등 여러 매체에 글을 실었고,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지지 마, 당신》 《뜨겁게 안녕》 등의 에세이집과 연작소설집 《정아에 대해 말하자면》, 장편소설 《녹즙 배달원 강정민》 등을 썼다. 어떤 상처를 받아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때려눕혀 이겨내는 강인함보다 상처를 그대로 지닌 채로도, 돌이킬 수 없는 상실을 안은 채로도, 그래서 목 놓아 울다가도 천천히 다시 일어나 나아가는 이들의 묵묵한 슬픔에 늘 마음이 간다.

X(트위터) @neopsyche112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b>“상처 받은 한국 여자의 이야기, 감당할 수 있겠어요?”</br>『네 멋대로 해라』 김현진이 들려주는 사랑과 복수의 옴니버스</br></b></br>1999년, 열여덟 나이로 쓴 청소년 성장 에세이 『네 멋대로 해라』로 일약 스타 칼럼니스트 반열에 오른 작가 김현진이 첫 번째 소설집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그간 칼럼, 에세이, 소설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활동인 보인 작가 김현진의 신작 『정아에 대해 말하자면』은 각기 다른 삶의 변곡점을 맞이한 여덟 명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식 연작소설집이다. 여덟 명의 주인공들은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지만, ‘한국’의 ‘여성’이라는 거대한 고리로 이어져 있는 인물들이다. 그 거대한 고리 속 이야기들을 면밀히 들여다보자면, 그들의 삶은 여지없이 ‘불안’ 혹은 ‘불행’이라는 맥락으로 이어지고 만다. 그러나 여덟 명의 주인공들은 그 ‘불안’과 ‘불행’을 그저 받아들이는 수동적 인물들이 아니다. 그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자신에게 상처 준 사람들을 향한 복수를 시작한다. 하나가 아닌 듯 하나인 여덟 명 주인공들이 펼치는 가슴 저리다가도 마음 통쾌해지는 사랑과 복수의 옴니버스! 그들은 사랑의 마침표를 어느 곳에 찍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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