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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떼
글쓴이
정양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1999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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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양

194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1965년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마치고 전북 김제군 죽산면 소재 죽산 중,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이리 원광고, 전주 신흥고, 우석대 등에서 교직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1968년 시 「천정을 보며」가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1977년 윤동주의 시에 관한 글 「童心의 神話」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모악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까마귀떼』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길을 잃고 싶을 때가 많았다』 『나그네는 지금도』『철들 무렵』 등과, 시화집 『동심의 신화』, 판소리평론집 『판소리 더늠의 시학』, 옮긴 책으로 『한국 리얼리즘 한시의 이해』 『두보 시의 이해』 등이 있다.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과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68년 등단 후 80년대 초반까지 정양 시인의 초기 시를 모은 첫 시집 는 예순을 앞둔 시인이 지나온 젊은 날의 모습이 우울한 풍경으로 펼쳐져 있다. 당시의 시절은 어둡고 참담했으며, 극악한 독재의 칼날이 서슬 푸렀다. 그러니 그 시절을 응시하는 시인의 시선이 무거울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 악몽과도 같은 분위기가 시집 를 휘감아돌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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