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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니체와 철학』 읽기 (큰글자책)
글쓴이
박찬국 저
출판사
세창미디어
출판일
202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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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찬국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 비교를 중요한 연구과제 중 하나로 삼고 있다. 2011년에 『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연구』로 제5회 청송학술상, 2014년에 『니체와 불교』로 제5회 원효학술상, 2015년에 『내재적 목적론』으로 제6회 운제철학상, 2016년에 논문 「유식불교의 삼성설과 하이데거의 실존방식 분석의 비교」로 제6회 반야학술상을 받았다. 그 외의 저서로 『들길의 사상가, 하이데거』, 『하이데거는 나치였는가』,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강독』, 『니체와 하이데거』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니체 I, II』, 『근본개념들』, 『아침놀』, 『비극의 탄생』, 『안티크리스트』,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상징형식의 철학I, II, III』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누구나 들뢰즈의 책을 읽으면서 좌절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본인처럼 철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이 들뢰즈의 책을 소화해내기 어려운 주요한 이유는 자신의 논지를 차분하게 전개하기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상당히 단도직입적으로 제시하는 들뢰즈의 문체에 있다. 그런데 철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들뢰즈의 책을 붙잡을 때 들뢰즈의 문체 못지않게 들뢰즈에 대한 이해를 가로막는 거대한 장벽에 또 하나 부딪히게 된다. 그것은 들뢰즈는 철학에 문외한일 수 있는 일반 독자들을 거의 배려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 점을 고려하여 이 해설서는 들뢰즈의 『니체와 철학』을 단순히 요약 정리하는 것을 넘어서 철학에 문외한인 일반 독자들도 쉽고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하려고 노력했다. 따라서 『니체와 철학』에서 들뢰즈가 일반 독자들이 당연히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전제하면서 자신의 견해만을 단도직입적으로 서술하고 있는 부분도 상당히 상세하게 해설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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