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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글쓴이
케네스 그레이엄 저
출판사
인디고(글담)
출판일
202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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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네스 그레이엄

영국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표적인 아동문학가.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학업에 두각을 보였으나, 가정 형편으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은행원이 되었다. 직장 생활을 이어 가는 동안에도 글을 쓰며 문학 활동을 병행했다.

1908년에 발표한 대표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시력이 약해 바깥 활동이 어려웠던 아들에게 들려주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어린 시절을 불우하게 보낸 작가에게 아들은 더없이 소중한 존재였다. 이 책에는 그런 아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 한 아버지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은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꼽았으며, 『곰돌이 푸』 시리즈의 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 역시 ‘어느 가정에나 한 권씩은 꼭 갖춰야 할 책’으로 극찬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오늘날까지 꾸준히 읽히며 영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열여섯 번째 책으로 출간됐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턴의 새로운 표지로 재탄생했다. 『비밀의 화원』『백설공주』 등에서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순수한 일러스트로 큰 사랑을 받았던 천은실 작가의 그림이 새로운 판형에 찰떡같이 어우러지며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아름다운 버드나무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마리 동물들의 유쾌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잔잔한 풍경 같은 이야기이다. 새로운 것만 보면 정신을 못 차리는 사고뭉치 두꺼비, 영리하고 생각이 깊은 물쥐와 호기심 많고 맘씨 착한 두더지,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신중한 성격의 오소리 아저씨까지 이들 앞에 펼쳐질 흥미진진한 모험과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마치 눈앞에서 아른거리듯 생생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남자주인공이 책 소개를 하며 국내 독자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집중시킨 이 책은 ‘엄마가 자녀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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