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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사람인 척하느라 하루를 낭비한 당신에게
글쓴이
카도 아키오 저
출판사
황금부엉이
출판일
2020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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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도 아키오

행동 성향 분석, 심리학,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대학 졸업 후 기자를 거쳐 전문 작가로 활동 중이다. 광범위한 분야에 걸친 열정적인 취재활동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지, 건강지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얼굴이나 표정, 성격, 심리, 행동, 말투에 흥미를 갖고 그 모습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것을 글의 테마 중 하나로 삼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친구간, 남녀간, 혹은 직장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얼굴 간파 전략을 소개한다. 오늘도 그는 커뮤니케이션과 얼굴, 심리에 관련된 각종 강연과 세미나들을 진행하며 또 다른 심리 연구에 몰두 중이다.

저서로는 『사람의 본심을 알고 싶은 자, 얼굴을 의심하라』,『유쾌한 생존전략』, 『거짓말 심리백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내로남불, 무지개매너, 쿨병, 완전체 신인류, 핑프, 넌씨눈…
말만 들어도 속 터지는 이들을 ‘좋은 사람’으로 대하기엔 하루가 너무 길다!
사회생활 만렙이 알려주는, 누구도 눈치 못 채는 ‘나쁜 사람’ 되기 프로젝트


“아까 그 말은 하지 말 걸. 괜한 말을 한 것 같아.” “내가 이 일을 대신 해주면 저 사람도 고마워하겠지?” “좋은 게 좋은 거지, 뭐. 나쁜 의도로 말한 건 아닐 거야.” “참자, 참아. 사회생활이 다 그렇잖아.” “아니, 왜 저렇게 한숨을 쉬지. 혹시 나 때문인가?”

배려하고, 돕고, 신경 쓰고, 눈치 보고 사는 당신. 남들은 당신을 ‘좋은 사람’이라고 하지만 스스로는 안다. 나는 절대 좋은 사람도, 착한 사람도 아니라는 걸 말이다. 스스로 호구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 짜증이 나고, 부당한 일을 당해 화가 날 때도 있지만, 대놓고 불만을 드러내거나 큰 목소리를 내어 상황을 해결하기에는 소심한 성격이 발목을 잡는다. 인스타그램이나 책에 나오는 어쭙잖은 자존감 세우는 법을 따라 한답시고 행동 패턴과 말투를 바꿨다가 자괴감만 느꼈다면 이 책을 읽어 보자.

굳이 당신을 바꿀 필요는 없다. 당신은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남 탓 좀 하고 살자. 조금 찌질해도 괜찮다. 나를 괴롭히는 상사에게 복수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도 좋다. 괜히 욕먹는 거 아니냐고? 상대가 나를 미워하면 어떻게 하냐고? 거창하게 ‘미움받을 용기’까지는 필요하지 않다. 그저 오늘도 나를 괴롭히는 ‘이 시대 무법자’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겠다는 ‘작은 결심’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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