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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으로 오늘― 아이의 마음을 읽는다
글쓴이
이다랑 저
출판사
길벗
출판일
2020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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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다랑

육아상담전문기업 ㈜그로잉맘의 창업가. 대학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아동발달심리를 공부했다. 연구소와 여러 기관에서 상담 및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으며 KOICA 프로젝트매니저로 제3세계 국가에서 부모 교육을 진행한 바있다. 15년 가까이 아동과 부모 교육 관련 활동을 하며 동시에 아이를 낳아 키우는 과정을 통해 부모의 현실육아에 직접적으로 와닿는 육아법을 고민하게 되었으며, 심리학 이론을 기초로 한 ‘부모 심리학 공부’ ‘기질육아’ 콘텐츠 등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등을 통해 연재하며 많은 부모님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었다. 현재는 ㈜그로잉맘 대표와 ㈜자란다 아이성장연구소 소장을 겸임하며 부모 교육 및 육아 상담과 강연, 방송 및 매거진, 연구개발 등을 통해 부모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다. 저서로는 《아이 마음에 상처 주지 않는 습관》, 《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 육아》, 공저로는 《육아 말고 뭐라도》, 어린이를 위한 감정 워크북 《행복아, 반가워!》, 《걱정마, 괜찮아!》, 《자신을 믿어 봐!》, 《스마트폰 잘 쓸 준비 됐니?》의 부모 가이드가 있으며 그림책 《사과는 이렇게 하는 거야》를 번역했다.

인스타그램 @growingmom

책 소개

분야인문
흔들리지 않고, 불안해하지 않고
아이 키우고 싶은 부모를 위한 처음 심리학 수업

말 좀 하는 아이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의 행동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난처한 순간을 하루에도 수십 번 만나게 된다. 시도 때도 없이 “내가! 내가!” 한다고 고집부리는 아이에게 어디까지 허용해주고 어느 선부터 훈육해야 할까? “나 엄마랑 결혼할 거야! 아빠 저리 가!” 하며 말도 안 되는 떼를 쓸 때 그러라고 대답해줄지, “엄마는 아빠랑 결혼해서 너랑은 결혼 못 해”라고 현실을 직시시켜줘야 할지도 난감하다.

이런 건 웃으며 넘길 수 있다 쳐도, 친구들에게 늘 “내가 제일 멋지고 최고야!”라고 우기고, 1등을 못 하면 화내고 짜증내서 또래랑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노는 아이에게, “그래 맞아! 네가 최고란다.”라고 맞장구쳐줄지 “네가 달리기는 빠르지만 그림은 다른 친구가 더 잘 그린단다.”라고 현실을 깨우쳐줘야 할지 부모는 고민된다. 나아가 아이가 친구를 밀치거나 때리는 등 공격성을 보여서 어린이집에서 전화를 받아본 부모라면, ‘아이니까 괜찮아’ 하고 웃어넘기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안 그러던 아이가 갑자기 골치 아픈 행동을 보이면 부모들은,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우고 있나?’ 생각하며 자기 탓을 하거나,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어 불안해하곤 한다. 그래서 주변 사람 조언을 듣고, 전문가의 글을 찾아보고, 인터넷을 뒤적여본다.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이 문제에 있어서는 늘 조심스럽고 어려운 보통의 부모를 위해, 사람의 본능과 이성이 자라나는 과정, 인간의 심리가 변화하고 표출되는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 『심리학으로 오늘 아이의 마음을 읽는다』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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