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매혹의 지도』 『밀서』 『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중세를 적다』, 청소년 시집 『우리는 어딨지?』, 평설집 『홀림의 풍경들』, 산문집 『사물어 사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나를 찾아가는 작은 나침반 같은 시편들
홍일표 시인의 청소년 시집 『우리는 어딨지?』가 푸른사상사의 <청소년시집 4>로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진로 문제, 친구 관계 등 여러 가지 고민을 끌어안고 정체성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의 다양하고도 생생한 모습을 포착하고 있다. 시인은 학생들이 겪는 결핍과 슬픔을 다독이며 서로 어울려 살아가야 할 삶에 대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