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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미래
글쓴이
로렌스 프리드먼 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2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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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스 프리드먼

전쟁학 및 군사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맨체스터 대학교와 요크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이후 세계적인 싱크탱크인 영국 국제전략연구소(IISS)와 영국 왕립국제문제연구소(RIIA)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킹스칼리지 런던의 전쟁연구학부의 교수와 부학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로 있다. 뛰어난 지성과 식견을 인정받아 1995년 영국학술원(British Academy) 특별회원으로 선출되었고 1996년 대영제국훈장(CBE)을 받았으며 1997년에는 포클랜드 전쟁의 공식 역사기록관으로 임명되었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의 외교정책 자문관을 지내기도 한 그는 2003년에 영국 연방과 외국과의 관계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세인트마이클앤드세인트조지 훈장을 받았다. 2009년부터는 이라크 전쟁의 공식 조사단 일원으로 활동하였다. 군사전략과 정치에 관한 수많은 글을 집필한 저자는 지금도 현대 안보 문제에 관한 글을 활발히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핵 전략의 발전』, 『전쟁 억지력』, 『걸프전』, 『전략 연구의 변화』, 『냉전』 외 다수가 있다. 『적들의 선택: 미국이 직면한 중동 세계』로 2009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논픽션 작품에 주는 라이오넬 겔버상을 수상했으며 군사학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저작물에 수여하는 웨스트민스터 공작 메달을 받았다. 『전략의 역사』는 2013년 <파이낸셜타임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2014년 영국정치학회가 주는 매켄지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역사
다가올 전쟁은 어디에서 발발할 것인가? 적은 어떠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가? 전쟁을 빠르게 종결시킬 방법은 무엇인가? 오랫동안 이 질문은 국가지도자, 정치가, 군지휘관, 외교관, 전략가들의 생각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평화를 가까스로 지켜내거나 피할 수도 있었던 전쟁에 휘말리게 된다. 그러므로 미래 전쟁에 관한 전문가들의 예측은 전쟁의 운명을 바꾸는 결정적 요인이 된다.

전쟁학과 군사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로렌스 프리드먼은 『전쟁의 미래』에서 1870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어떻게 미래의 전쟁을 예측해왔으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살펴본 후, 실제로 벌어진 전쟁의 양상을 되돌아보았다. 그 결과 그는 지난 150년간 제대로 예측한 경우가 거의 없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 때 결정적인 전투가 되리라고 생각한 서부전선은 대포와 라이플총의 사거리 향상으로 참호전으로 고착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일본의 군사력을 얕잡아본 미국은 진주만 습격을 당했다.

저자는 군사전문가 및 국제정치학자, 소설가들이 왜 수많은 패배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기습작전과 선제공격, 최첨단기술을 맹신하고 상대 전력이나 적국의 국민적 저항을 과소평가했는지 등 전문가들이 저지른 전략적 오판과 실수의 원인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한다. 또한 현대에 이르러 네트워크 정보, 인공지능, 로봇공학, 드론이 어떻게 전쟁의 모습을 바꿔놓았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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