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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치마 마트료시카
글쓴이
김미승 저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0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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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미승

시를 쓰면서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몽글몽글하고 풋풋한 이야기를 쓰기 위해 늘 머리 한쪽에 안테나를 바짝 세우고 산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네가 우는 소리를 들었다』, 『익어 가는 시간이 환하다』가 있고, 청소년 소설 『세상에 없는 아이』, 『저고리 시스터즈』, 『검정 치마 마트료시카』, 『꿈을 파는 달빛제과점』, 『담장을 넘은 소녀』가 있고, 동화 『잊혀진 신들을 찾아서 산해경』, 『아깽이를 부탁해』, 함께 쓴 『소곤소곤 설화모리』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이 소설은 일제 강점기 러시아에서 살아야 했던 고려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나라를 잃고 눈 시린 바다를 건너야 했던 디아스포라, 러시아 동쪽 끝 사할린에 첫발을 디딘 고려인들은 어떤 일을 겪었을까? 수많은 고려인 중 작가는 특별히 두 사람을 조명한다. 러시아 혁명가이자 여성 독립운동가인 김알렉산드라와 사할린으로 강제 징용된 노동자 김윤덕이다. 조선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하바롭스크의 학교를 졸업한 열다섯 살 쑤라(알렉산드라 세묘노비치 김)의 모습 속에 김알렉산드라의 꿋꿋함이 담겼고, 소년 탄부 김현도의 석탄물 든 손끝에서 김윤덕이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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