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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
글쓴이
변지영 저
출판사
비에이블
출판일
2020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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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변지영

작가, 임상·상담심리학 박사. 차의과학대학교 의학과에서 조절초점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경과학의 최근 발견들을 토대로 심리학 이론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면서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과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 『내 마음을 읽는 시간』 『내 감정을 읽는 시간』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나에게』 『좋은 것들은 우연히 온다』 『때론 혼란한 마음』 등이 있으며 『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는 대만에서도 출간되었다. 현재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기조절 역량 강화를 위한 심리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강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삶의 계절과 날씨는 내가 겪어내는 온도에 따라 다르다
_ 쓸데없이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생각들을 멈추는 방법에 대하여


우리는 무엇 때문에 내가 마음에 든다, 들지 않는다 말하는 걸까? 우리는 왜 늘 자신의 전체를 보지 못하고 부분에 얽매여 힘들어하는 걸까?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는 말은 어쩌면 허상일지도 모른다. 자신을 일부러 좋아할 필요가 없다. 그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기 위한 따뜻한 호기심이면 충분하다. 이 책은 내가 그동안 알고 있던 성격, 감정, 패턴 등이 고정되어 있지 않음을 받아들이고, ‘심리적 유연성’을 갖기를 권하는 심리에세이다. 부서져버리거나 흩어져버리기 쉬운 마음을 붙들어 매는 말뚝 같은 것은, 다름 아닌 지금 여기 일상에 집중하는 것뿐이다. 매일매일 하는 것만이 나를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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