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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파 위의 남자들
글쓴이
브랜디 엔글러 외 1명
출판사
명진출판
출판일
2013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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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랜디 엔글러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뉴욕 맨해튼에서 개인 심리 치료소를 열었다(미국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임상심리학 전공자가 개인 치료소를 열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과 의사들만 치료를 할 수 있다). 그녀는 싱글 여성인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 자신이 속한 20~3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심리 치료, 그중에서도 사랑과 섹스에서 비롯된 각종 마음의 문제들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내담자의 문제를 가장 편안하게 치유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1차 목표로 삼았다. 뉴욕은 분야를 막론하고 경쟁이 치열하지만, 살아남으면 그만큼의 명성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그녀 역시 뉴욕에서 명성을 얻고 싶었다. 그러나 그렇게 오픈한 치료소는 그녀의 원래 목표와는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된다. 뉴욕에 사는 2030 여자들이 아니라 남자들이 치료소를 찾은 것이다. 예상을 빗나간 이후의 상황들은 그녀로 하여금 남다른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학문으로서 임상심리학이 가르쳐 주지 않았던 남자들의 밑바닥 심리가 그것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리얼한 체험을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그간의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집필 작업에 도전하게 되었다. 지금은 뉴욕을 떠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덧붙여 아이오와 주 출신의 남자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내 남자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 싶은 여자들은 귀 기울여라
그들의 속마음은 여자들의 예상을 뒤엎는다


미국 맨해튼에서 여성을 위한 심리 치료소를 개업한 브랜디 엔글러 박사. 그런데 웬걸, 전화를 거는 사람은 열에 아홉이 남자다! 치료소의 문을 두드리는 남자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사랑’을 말하지만 그들의 행동은 정작 사랑과는 거리가 멀다. 그녀의 소파에는 대체 어떤 마력이 있는 걸까. 그녀의 털털한 소파에 앉은 남자들은 모두 솔직해지는 약이라도 먹은 듯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내 소파 위의 남자들』은 젊고 매력적인 여의사 앞에서 여섯 명의 남자들이 털어놓는 사랑과 섹스, 욕망에 관한 이야기다. 치료소를 찾아와 문을 두드리는 남자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사랑’을 말하지만 그들이 하는 행동은 정작 사랑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남자들이 겉으로는 강해 보여도 그들도 여자들처럼 사랑받고 위로받고 싶어 하는 연약한 존재임을 알게 된다. 남자들의 심리를 성을 통해 꿰뚫어보는 이 책의 실제 사례들은 어쩌면 내 남편, 내 남자 친구의 이야기일 수 있다. 진실한 사랑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 섹스 속에 숨어 있는 남자들의 욕망과 심리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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