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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한시와 국어시가의 상관성
글쓴이
정소연 저
출판사
한국문화사
출판일
202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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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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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로 졸업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역임중이다. 저서로 『조선시대 한시와 국문시가의 상관성』(개정판, 한국문화사, 2019, 교육부장관 표창), 『20세기 시인의 한시 번역과 수용』(한국문화사, 2020,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해동유요 주해본』(박이정, 2019, 공저), 『해동유요 영인본』(박이정, 2020, 공저), 『한국문학사』(한국문화사, 2018, 공저), 『고려시대 한시와 국어시가의 상관성』(한국문화사, 202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 2021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 2021 교육부장관상 수상


고려시대에는 국문이라는 문자도 없고, 한문과 향찰의 문자생활을 하면서 국어를 구어로 하는 이중언어 속에 있었다. 이러한 고려시대에는 조선시대에 비해 한시와 국어시가를 대등하게 인식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고려시대 시인들은 국어시가를 개인 서정시로 짓는 경우가 조선시대에 비하면 극히 적지만, 한시를 통해 국어시가를 여러 방식으로 나타내고자 하였다. 시와 노래를 대등하게 인식하고, 국어시가의 다양한 한시화 양상이 고려시대에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본서를 통해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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