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영화지 [프리미어]와 패션지 [마리끌레르] [하퍼스 바자]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현재는 출판편집자로 책 만드는 일을 한다. 글을 쓰는 일을 두려워하면서도 내심 좋아한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거나 만지는 일은 좀 더 산뜻한 마음으로 좋아한다. 드러난 것들과 숨겨진 것들 사이에서, 사라진 물건을 찾으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책 『우아한 가난의 시대』 를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0 하반기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에 선정된 도서입니다.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는 엄살이었던 거고, 앞으로는 실제로 가난해질 확률이 너무나 높지. 그게 무서워.” 가난이 디폴트인 세상에서 개인의 우아함은 지켜질 수 있는가? 돈이 없어도 포기할 수 없는 것을 지키기 위한 사사로운 투쟁의 기록. 『우아한 가난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