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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읽는 과학사 이야기
글쓴이
월터 리비 저
출판사
돋을새김
출판일
2020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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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월터 리비

식물학자이며 과학사학자. 오랫동안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과학의 역사를, 피츠버그대학에서 의학의 역사를 가르쳤다. 또한 멜론연구소에서 과학연구 방법론을 강의했다. 새로운 과학교육 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1924년에 과학사의 아버지라 불리는 조지 사튼과 함께 과학역사학회History of Science Society(HSS)를 설립했다. 과학사학자들은 1950년 이전을 과학사의 선사시대라고 부른다. 학회의 설립 이후 독립적인 학문 분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던 과학사학은 서로 다른 과학 분야 간의 교류와 연구를 촉진하는 중요한 학문 분야가 되었다. 저자는 한걸음 더 나아가 과학은 철학으로 완성된다고 가르치면서, 자연에 대한 철학적 탐구로 시작된 자연철학과 수학과 실험의 근대과학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근원문제와 문화에 집중하는 인문학을 통합한 융복합적 과학교육을 주장했다. 저서로 《특징으로 살펴본 의학의 역사The history of medicine in its salient features》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새로운 관점으로 읽는 과학의 역사

과학사는 특권계급이 있다는 생각에 반대한다. 과학사는 과학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물품과 활동에서 시작되어, 철학에 의해 명확하게 다듬어지고, 철학을 풍부하게 하며, 새로운 산업이 일어나도록 한 후, 그것이 다시 과학에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학사는 모든 계층의 지식인들과 모든 사회적 계급들이 인류 진보라는 대의 속에서 협력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과학사는 미래를 위해 과거를 학습하는 연속적인 과정의 이야기이며, 전기적인 자료이다. 과학사는 철학 연구에 독특한 접근법을 제공하고, 지식의 적용에 흥미를 갖도록 하며, 현재의 복잡한 문명을 이해하는 실마리를 제공해 우리들의 정신이 새로운 발견과 발명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끈다.

<인문학으로 읽는 과학사 이야기>는 과학에서 일반적인 원리, 공식 등이 탄생되기까지의 역사적인 맥락을 소개하며 전체 과학사의 흐름 속에서 인류가 이뤄낸 진보의 과정을 조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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