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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의 사신영접의례와 공연문화
글쓴이
민태혜 저
출판사
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출판일
202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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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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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혜

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를 전공했으며 독일에서 세계유산학으로 석사 학위, 국내에서 민속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주로 역사 및 문화유산, 박물관 관련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의 연구원, 고려대학교 박물관 연구교수를 지냈다. 최근에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에서 세계유산등재신청서 집필에 참여했고, 유네스코 산하 아태무형유산센터 등에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논문으로 〈고려도경을 통해 본 고려시대 중국 사신영접과 전통연희〉, 〈예치와 예악, 궁중의 연향과 놀이〉, 저서로 《동아시아 사신영접의례와 공연 문화》, 역서로 《옥시아나로 가는 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동아시아 3국의 문화적 보편성은 사신왕래를 통해 이루어졌음은 부인할 수 없다. 사신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파견되었지만 동시에 이들을 수행한 역관, 문인, 상인, 의원, 예술인들을 통해 선진문화를 배우고 받아들여 귀국한 후 각 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계기였다. 따라서 사신왕래는 동아시아 3국이 공식적으로 외교 상대국의 최고 수준의 문화를 접하고 수용하는 통로였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동아시아 3국의 사신왕래에 주목하여 사신영접의례의 성립과정과 영접절차를 알아보고, 사신을 위해 마련한 연향에서 연행된 연희가 어떤 것이었는지도 살펴보았다. 각 종목 자체에 대한 분석이나 역사적 변천과정보다는 사신 영접의례의 운영과 영접연향에서 연행된 연희를 살펴보고 그 보편성과 차별성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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