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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별은 내가 꾸는 꿈
글쓴이
조진의 저
출판사
텍스트CUBE
출판일
2020년 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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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진의

대학 시절 역사와 현실에 대한 비판의식을 가지면서 또 한편으로는 광고쟁이를 꿈꾸었다. PC통신과 인터넷 0세대를 거치며 온라인 세상에서 마케팅의 꿈을 펼치고자 2010년 디지털마케팅 관련 기술서비스와 데이터분석 업무를 제공하는 회사의 CEO가 되었다.

2003년부터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활동 및 DSLR관련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사진을 촬영하며 미술에 대한 기본지식이 필요하다고 늘 느끼던 도중 2007년 가을 떠난 뉴욕 여행에서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미술에 대한 눈을 뜨게 되었다. 이후 틈틈이 서양미술사 공부를 시작했고 2010년 예술의 본고장인 파리로 미술여행을 떠났다. 여행 도중 반 고흐의 무덤을 찾았고, 알 수 없는 그 무엇인가에 이끌려 반 고흐를 깊이 연구하게 되었다.

파리를 시작으로 뉴욕, 암스테르담, 런던, 로마, 피렌체, 샌프란시스코, 베니스, 아부다비, 싱가포르, 홍콩 등 전 세계 수십 곳의 미술관 아트 투어를 다녔다. 세계 곳곳의 반 고흐 작품을 따라가면서 유명 화가 반 고흐가 아닌 인간 빈센트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더 전문적인 공부를 위해 문화 예술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이 책은 한 평범한 사람이 빈센트라는 또 다른 한 사람을 만나 삶과 영혼을 마주했던 스토리투어 가이드북이다. 빈센트의 고향 준데르트에서 헤이그, 누에넨, 보리나주, 파리, 아를, 생레미, 그리고 마지막 오베르쉬즈우와즈까지 발로 뛰며 가슴으로 만난 반 고흐와의 벅찬 순간을 기록했다.

빈센트 반 고흐 연구와 관련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하고자 2023년 3월 사단법인 빈센트반고흐예술협회를 설립했고, 프랑스와 네덜란드를 오고가면서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별을 품은 특별한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코로나19로 잃어버렸던 여행 중에 특별한 여행 하나가 있었다. 바로 ‘반 고흐 스토리투어’다. 빈센트 반 고흐의 출생지인 준데르트부터 처음 일했던 헤이그의 구필화랑, 성직자의 꿈을 품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부대꼈던 벨기에의 보리나주 탄광, 화가로서 한 계기를 마련한 〈감자 먹는 사람들〉의 누에넨, 색채에 매료되고 초상화 화가로서 개성을 갖춘 파리, 그리고 그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별이 빛나는 밤〉의 아를, 꺼지지 않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생레미, 그러나 결국 37년 불꽃같은 삶을 마감한 오베르쉬즈우아즈의 다락방까지.
〈빈센트, 별은 내가 꾸는 꿈〉은 빈센트의 삶이 묻어있는 모든 발자취를 직접 방문하고, 취재한 한 ‘고흐스러운’ 목격자의 10년을 쏟아부은 책이다. 2022년, ‘반 고흐 스토리투어’의 재개를 앞두고 〈별은 내가 꾸는 꿈〉이 리커버로 돌아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 고흐 재단의 추천을 받은 책이자, 빈센트의 내밀한 삶을 마주하는 흥미로운 여행으로 가는 티켓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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