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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틀 때까지
글쓴이
이학준 저
출판사
디자인이음
출판일
2020년 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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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학준

1990년 경상북도 경주 출생. 오로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이 읽히길 바라며 2015년 『괜찮타, 그쟈』 작품을 스스로 출판하며 활동을 시작, 뛰어난 시적 묘사로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를 발행했다. 이후 많은 출판사의 관심과 제안을 받았지만 자유로운 창작을 희망했던 그는 2019년 『동이 틀 때까지』를 스스로 출판하였다. 끊임없이 자신을 위한 글쓰기와 타인을 위한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나를 위한 글쓰기와 당신을 위한 글쓰기, 그 경계선을 넘나들고 싶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홍대, 스물, 스물아홉, 우리 누나, 정류장, 가난, 장마… ‘정말로 쓰고 싶었던 이야기'를 써 내려간 저자의 글에는 냉기와 온기가 함께 담겨 줄다리기를 한다. 수필집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와 [괜찮다, 그쟈]에서 특유의 문체로 작가만의 세계를 전달한 이학준의 세번째 책 [동이 틀 때까지]가 청춘문고 4시즌으로 리뉴얼되었다. 작가는 때로는 지나치게 냉소적이고 때로는 뜨거운 땀과 눈물을 흘린다. 집까지 남아 있는 걸음 수를 계산하다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떠올렸을 때. 그 무엇도 빠져나가지 않도록 날숨마저도 조심한다. ‘빨리 책상에 앉고 싶습니다. 제가 정말로 쓰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 표현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하다가 덜컥 눈물이 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저는 글 한 편을 쓸 때 내용이 뭐가 됐든지 이렇게 눈물을 흘려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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