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인도 한 접시 - 펀자브에서 먹고 얻은 것
글쓴이
이민희 외 1명
출판사
산디
출판일
2020년 6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민희

출판사 산디의 발행인이자 편집인. 가장 훌륭한 아이디어와 정보는 사람으로부터 나온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두근거리는 인연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출간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초보 사장이다. 전까지 음악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왜 그 이야기는 음악이 되었을까』 『팬덤이거나 빠순이거나』를 썼고, 출판사를 연 뒤에 열 명의 직업 전환기를 다룬 『회사를 나왔다 다음이 있다』를 썼다. 책이 직업이 된 뒤로 음악에 준하는 강력한 소통의 도구가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긴 호흡으로 정리할 새로운 분야를 찾아다니고 있다.

책 소개

분야요리
인도 사람들은 고기를 정말 안 먹나? 그렇다면 탄두리 치킨은 왜 유명할까?
카레는 인도의 음식인데, 왜 인도 사람들은 카레라는 말을 쓰지 않을까?

흔히들 인도는 소를 존중하고, 그래서 고기를 먹지 않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좀 복잡하지만,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 탄두리 치킨과 버터 치킨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인도의 상징적인 음식이다. 종교적인 이유로 고기를 금하는 사람이 많지만 먹는 사람도 있다. 인도의 인구는 2020년 기준 13억이 넘는다. 고기를 먹는 인구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인구 대국 인도에서는 그 수를 감히 적다고 말할 수 없다.

이 책은 그 복잡한 인도의 밥상 문화를 살핀다. 인도의 인구는 한국의 약 26배, 면적은 32배다. 그 넓은 세계로 향하는 길에 두 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한 명은 카잘 샤르마다. 인도 북부 펀자브 지방에서 태어났고, 10여 년 전 경기도에 정착했다. 여전히 인도의 방식으로 밥상을 차리면서 가족을 챙기고 친구들을 기쁘게 하며 요리가 직업이 될 미래를 꿈꾼다. 다른 한 명은 이민희다. 카잘과 인연을 맺은 뒤 인도에 호기심을 느끼고 결국 찾아간 여행자다.

카잘이 나고 자란 펀자브는 탄두리 치킨부터 로티와 난까지, 달 마카니부터 라씨까지 우리가 시내 인도 식당에서 접하는 음식의 기원지다. 그런 펀자브의 음식은 어떤 이유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것일까. 카잘은 이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고향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민희는 카잘이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인도 펀자브로 긴 여행을 떠나 어제와 다른 밥상을 체험하고, 다양한 자료를 검토해 그 밥상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정리했다. 카레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부터 차이와 함께하는 티타임까지, 인도의 식문화를 두루 살핀 이야기.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