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동 대학원에서 문화 및 사회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교육, 연수기관에서 교육콘텐츠를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아주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재밌고 유익한 심리학의 세계를 알면 알수록 사회생활이 한결 쉬워지는 놀라운 경험을 한 그는, 모든 직장인들의 출근길 멘토 역할을 자처하며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나, 너, 우리에 대해 연구하는 심리학이야말로 자신의 성장, 내 옆의 동료들, 일터에서 겪는 모든 관계의 문제를 명료하게 이해하게 해주는 강력한 무기”라고 믿는다. 평소 취미로만 그리던 만화를 심리학과 접목해, 더욱 많은 사람에게 심리학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레토르트 심리학》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간편하게 즐기는 든든한 지식 한 끼 만화로 배우는 교양심리학 지식과 교양, 유머를 겸비한 본격 심리학 만화.
‘심리학’ 하면 무엇을 생각할까? 우울이나 자존감, 대인관계 그것도 아니면 심리테스트를 먼저 떠올리지 않았을까? 이는 대중에 알려진 심리학이 개인의 치유, 심심풀이, 잡다한 심리 기술 등 한정적 주제에 집중된 탓이다. 하지만 심리학의 세계는 보기보다 굉장히 넓고 깊다. 우리가 아는 지식은 실제로 심리학이 줄 수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양식 중 극히 일부분이다. 그동안 알던 심리학을 잊고 생생한 심리학을 맛보기를 권한다. 심리학에는 어떤 이론들이 있고 어떤 방법으로 연구되어 왔는지, 그리고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말이다. 전혀 까다롭지 않다. 잘 손질된 심리학을 담았기 때문이다. 목에 걸릴 것 없이 술술 넘어가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그래 봤자 개론서겠지.”라고 생각한다면 무조건 읽자. 너무 재밌어서 읽기를 멈출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책을 덮을 때쯤에는 심리학의 진정한 힘을 직접 느낄 수 있을 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