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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만나는 시간
글쓴이
샤를 페팽 저
출판사
삼양미디어
출판일
2013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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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샤를 페팽

프랑스 국립 정치대학과 파리 경영학교(HEC)를 졸업했다. 프랑스 공영 TV 방송 FR3에서 철학 전문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TV 방송 CANAL+에서 철학 관련 프로그램 패널로 활동했다. 현재 국립 레지옹 도뇌르 고등학교와 정치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하고 있으며, 공개 철학 강좌를 통해 친근하고 쉽게 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전향과 심리학》, 《철학 매거진》에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7일간의 철학 여행》, 《철학자들의 정신분석》, 《세계철학 백과사전》,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할 때》 등을 집필했다. 그의 책은 전 세계 20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2010년부터 파리 MK2 극장에서 매주 월요일 공개 철학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철학, 형이상학, 윤리학 분야에서 독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많은 사람들이 철학은 어려운 학문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철학을 대입시험의 필수 과목으로 꼽는 나라, 철학이 일상이고 상식인 프랑스 사람에게도 철학은 그리 쉬운 학문이 아니다. 이처럼 철학이 골치 아프다는 사람, 철학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 프랑스의 철학 선생님 샤를 페팽이 친절하고 상냥하게 철학을 소개한다. ‘9살부터 99살까지 읽을 수 있는 철학서’를 표방한 샤를 페팽의 쉬운 철학 입문서는 ‘철학’이 가진 딱딱한 껍데기를 벗겨내고 말랑말랑 부드러운 철학을 소개하는 책이다.

『철학을 만나는 시간』에서 샤를 페팽은 인생의 묵직한 다섯 가지 화두 “주체, 문화, 이성, 정치, 도덕”을 중심으로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마주치게 되는 “잘못인 줄 알면서도 왜 반복할까?”, “일을 하면 뭘 얻을 수 있나?”, “꼭 모든 것에서 의미를 찾아야 하나?”, “법은 항상 공정한가?”와 같은 살아 있는 질문에 대답한다. 철학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논술이라면 치가 떨리지만 플라톤이 사랑에 대해서 뭐라고 했는지, 헤겔이 행복에 대해서 뭐라고 했는지가 궁금한 이들에게 『철학을 만나는 시간』이 상냥한 철학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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