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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쓰다
글쓴이
김용찬 저
출판사
컬처룩
출판일
202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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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찬

미디어 사회 이론 연구자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다. 미디어, 도시, 위험 사회 분야를 연구한다. 연세대학교 ‘도시커뮤니케이션센터’의 센터장이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아이오아대학교와 앨라배마대학교에서 교수를 지냈다. 책으로는 《포스트매스미디어》, The Communication Ecology in the 21st Century Urban Communities, The Candlelight Movement, Democracy, and Communication in Korea, 《미디어와 공동체》(공저), 《뉴미디어와 이주민》, 《논문, 쓰다》 등이 있다.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서 8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논술적 글쓰기를 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의 필독서
좋은 논문을 쓰고자 고민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논문은 무엇이고 왜 쓰는가. 논문은 학술적 글쓰기의 대표적인 형식이다. 논문을 써서 학위를 받고 학술지에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학계에 있는 모든 연구자들이 논문을 쓰고, 이를 통해 학문 공동체(및 사회)에 기여한다. 논문 쓰는 방법과 기술을 안내하는 많은 책들이 있지만 좋은 논문이란 무엇이며,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를 쉽게 알기 어렵다. 어떻게 해야 좋은 논문을 쓸 수 있을까.

연세대학교 김용찬 교수의 『논문, 쓰다: 대화하는 논문』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다년간 논문 지도를 하면서 반복해 온 조언들을 총망라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논문은 학술적 대화를 위한 도구이자, 대화하는 장 그 자체라고 말한다. 이러한 대화를 위해 논문의 저자는 좋은 질문을 찾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권위에 도전하는 용기와 평범한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논문의 구성에서부터 세부적인 사항까지 세심한 조언을 담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은 논문을 쓰다 막막해진 이들에게 논문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면서도 실질적으로 유용한 도움을 준다.

논문 쓰는 법을 기술적으로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좋은 논문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쓸 수 있는지 알려주는 이 책은 석사 및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하는 이들은 물론이고 학술지에 투고할 논문을 준비하는 연구자들에게도 유용하다. 인문사회과학, 자연과학을 막론하고 ‘근거를 제시하며 논리적으로 써야 하는 글’(이른바 소논문), 논리적이고 학술적인 에세이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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