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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덕
글쓴이
주명덕 외 1명
출판사
열화당
출판일
202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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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명덕

1940년 황해도 안악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사학과를 나와 오랫동안 우리 땅과 사람을 애정 담긴 시선으로 사진에 기록해왔다. 1966년 전쟁고아들을 담은 <홀트씨 고아원>전으로 국내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1968년부터 1973년까지 <월간 중앙>에서 사진 기획 및 편집을 담당했다. (서울미술관, 서울, 1989), (금호미술관, 서울, 1999), <인천 차이나타운>(한미사진미술관, 서울, 1999), <주명덕 회고전>(아트선재미술관, 경주, 2006), <주명덕 사진I, II, My Motherland>(대림미술관, 서울, 2007-2011), (예술의 전당, 1994)을 기획하고 2005년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 파라다이스상 문화예술부문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열화당 사진문고는 2017년 41번째권부터 새로운 디자인과 제본으로 기존의 단점을 개선하고, 이후 출간되는 개정판과 신간에 이를 적용했다. 이번에 출간하는 『주명덕』 개정판 역시 새 표지로 단장하고, 영문 연보 추가, 오류 및 최신정보 등을 보완하여 다시 내놓는다.

주명덕(朱明德, 1940- )은 다큐멘터리 사진, 문화유산의 기록 등 사진의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한국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가이다. 그는 1960년대부터 육이오가 낳은 혼혈고아들, 인천 중국인촌, 서울시립아동병원 등 소외된 계층의 삶을 카메라에 담아 보여줌으로써 사진의 ‘사회적’ 기록 가능성을 열어 보였다. 또한 1960-70년대에 사진기자이자 편집기획자로서 전국을 누비며 ‘한국의 이방’ ‘한국의 가족’ 등 일련의 연작들을 선보임으로써 한국적인 ‘잡지 저널리즘’과 ‘포토 에세이’의 모범적인 사례를 남겼다. 한편 1980년대 말 선보인 이른바 ‘주명덕의 검은 풍경’은 언어화할 수 있는 영역 너머의 것, 말 바깥의 그 무엇을 시각적으로 추구한 독특한 경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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