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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하게 살지 않기로 했다
글쓴이
김일중 저
출판사
센추리원
출판일
201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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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일중

TV 토크쇼를 만드는 사람. 대중 친화적인 말과 글에 관한 전문가. 어릴 때부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해서 어른이 되면 인터뷰로 먹고살 것 같다는 예감을 하며 자랐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SBS 코미디 구성 작가 공채 1기로 데뷔했다. 〈코미디 전망대〉 〈웃으며 삽시다〉 등의 코미디쇼와 〈TV 전파 왕국〉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만남〉 등의 버라이어티쇼를 집필했다. 이후 〈이홍렬쇼〉를 시작으로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 〈김혜수 플러스유〉 〈최수종쇼〉 〈김용만, 신동엽의 즐겨 찾기〉 등 한국적 감성의 토착 토크쇼를 만들어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MBC 〈연예플러스〉에서 ‘작가 김일중이 만난 스타’를 진행하며 셀러브리티 인터뷰어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GQ』『스포츠서울』등 다수의 매체에 방송계의 화제와 프로그램 비평을 다룬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는 TV조선의 책임프로듀서(CP)로 〈대찬인생〉 〈속사정〉 〈헬로헬로〉 등 토크쇼의 재미에 정보를 더한 방송을 제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착한 척, 쿨한 척은 이제 그만!

누구나 착한 사람, 좋은 사람으로 평가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때론 손해 보면서도 양보하고 틀린 줄 알면서도 배려하려 한다. 하지만 과연 이것이 최선의 방법일까? 방송계에서 20여 년 동안 최고의 토크쇼 작가로 군림했고 현재는 TV조선에서 예능 담당 책임 프로듀서(CP)로 활약하고 있는 김일중 작가는, 자신을 굽혀가면서까지 해야 하는 ‘착한 척’ ‘쿨한 척’은 이제 그만두라고 말한다.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면서도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사람이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자 ‘인간관계의 고수’라며 말이다.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다르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살피기 전에 내가 어떤 상태인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근본적으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먼저 살펴야 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던지는 돌직구는 상대에게 통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던지는 돌직구는 자기 주변도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는 오지랖 넓은 사람의 객기일 뿐이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살피기 전에 내가 어떤 상태인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근본적으로 나는 어떤 사람인지 먼저 살펴야 한다. 옳지 않은 것에 자신 있게 ‘아니요’라고 이야기하자. 자신의 에너지를 타인의 감정을 살피는 데 허비하는 대신, 언제나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자. 진짜 착한 사람은 주변에서 뭐라고 하든 자기 일을 제대로 해내는 사람이다. 정말 좋은 사람은 책임을 남에게 미루지 않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뛰어난 대처 능력을 보이는 강한 사람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착한 사람을 넘어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진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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