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단편소설 시작의 전망이 반영된 모두 서술자 기능을 유형화하고 이를 1920~30년대 한국 단편소설의 연구에 적용하여 서사시학서사시학의 다양한 특성과 통시적 흐름을 조명하는 데 있다. 단편소설의 과학적 연구의 핵심은 서술자의 분석에 놓여있는데, 이는 곧 시점의 파악으로 연계된다. 한편으로, 단편소설 모두에는 담화의 전망이 필연적으로 반영된다. 그러므로 단편소설 모두에 나타난 서술자 기능의 분석은 심미적인 단편시학단편시학을 체계적이며 심층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기본조건이 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시점 연구의 지평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모두 서술자 기능의 유형을 내재적 연구 방식으로 활용함으로써 1920~30년대 한국 단편소설 시학의 공시적이며 통시적인 특성을 탐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