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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청둥오리였을 때 나는 무엇이었을까
글쓴이
성선경 저
출판사
파란
출판일
202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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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성선경

1960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바둑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네가 청둥오리였을 때 나는 무엇이었을까』, 『아이야! 저기 솜사탕 하나 집어줄까?』, 『까마중이 머루 알처럼 까맣게 익어 갈 때』 『파랑은 어디서 왔나』 『석간신문을 읽는 명태 씨』, 『봄, 풋가지 行』 『진경산수』 『모란으로 가는 길』 『몽유도원을 사다』 『서른 살의 박봉 씨』, 『옛사랑을 읽다』, 『널뛰는 직녀에게』, 『새 한 마리 나뭇가지에 앉았다』 등이 있고, 시선집 『돌아갈 수 없는 숲』, 시조집 『장수하늘소』, 시작에세이 『뿔 달린 낙타를 타고』, 산문집 『물칸 나를 생각함』, 동요집 『똥뫼산에 사는 여우』(작곡 서영수) 등을 썼다. 고산문학대상, 경남문학상, 마산시문화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네가 청둥오리였을 때 나는 무엇이었을까』는 성선경 시인의 열두 번째 신작 시집이다. 진술과 묘사를 횡단하는 사람, 노래와 시를 아우르는 사람, 양극 사이에서 인생이 빚어내는 감정의 변화무쌍을 자재롭게 배치하는 사람. 시인 성선경. 인생을 짊어진 가장의 힘센 어깨와 책임 투철한 장남의 팔뚝을 지녔지만, 그는 순하고, 더불어 그는 강하다. 꽃 피듯 환하게 웃지만 그늘 많은 울음을 머금은 사람. 읽기를 마치는 순간, ‘그 사람’이 마음에 상감된다. 그의 몸과 마음에는 들끓는 고요와 뜨거운 적요가 빡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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