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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글쓴이
곽윤정 저
출판사
메이트스쿨
출판일
2020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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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윤정

서울대학교에서 정서 지능 연구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뇌 발달 상담가인 데이비드 월시의 뇌 발달 이론을 우리나라 자녀교육 분야에 적용해 대한민국 부모들의 육아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뇌는 인간의 사고, 행동, 정서를 관장하는 중앙통제장치에 해당한다. 따라서 뇌를 이해한다는 건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한다는 의미와 같다. 이 책 『기분대로 아이를 키우지 않겠습니다』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녀에게 필요한 양육 환경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조성할 수 있도록 뇌 발달의 결정적 시기에 해당하는 출생 직후부터 6세까지 부모가 알아야 할 아이의 특성, 생리적 반응, 사고 판단의 수준 등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그려낸다. 더불어 아이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양육을 위해 성장단계별 지침을 소개한다.

『10대들의 사생활』, 『아이가 열 살이 넘으면 하지 말아야 할 말 해야 할 말』 등의 번역을 맡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아들의 뇌』『우리 아이 공부 머리』, 『공감했더니 아이의 태도가 달라졌어요』, 『내 아이의 강점 지능』, 『초등 6년 공부머리 만들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녀교육
우리 아이를 위한 이해와 공감의 기술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엄마는 일단 죄책감부터 느끼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다. ‘내가 뭘 잘못 가르친 건 아닐까?’ ‘내가 모르는 게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나 때문은 아닐까?’ 그러면서 괜히 다른 집의 엄마와 비교하거나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가정과 비교하면서 정작 필요한 것은 제대로 보지 못하고 외적인 완벽함을 찾으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의 문제는 엄마인 내 탓’이라는 생각은 더이상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는 없음을, 완벽한 부모가 되려고 할 필요도 없음을 기억해야 아이도, 엄마도 모두 행복해진다.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자는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에서 소개한 내용들이 아이들을 키우며 힘들었던 저자에게 위로가 되었듯이,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이 책에는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가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는 우리 아이들을 남과 비교하거나 주관적인 시선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우리 아이를 우리 아이로서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인 근거로서 필요하다. 그러한 근거를 통해서 자녀를 진정으로 공감하고 바라보면서 좋은 부모가 되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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