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생명체들이 사는 지구에서
작은 곤충들은 어떤 능력으로 살아남았을까?
지구는 그야말로 ‘곤충의 행성’이다. 엄청나게 많은 곤충이 전 세계에 퍼져 있다.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보니 하찮게 생각하거나 쓸데없이 인간에게 해만 끼치는 존재로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곤충은 인류의 시작보다 훨씬 먼저인 3억 5,000만 년 전, 고생대 데본기에 처음으로 지구 위에 나타났다.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라 곤충일지도 모를 정도다. 『슈퍼파워! 곤충 배틀』은 전 세계의 곤충 중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는 18종의 곤충들을 소개한다. 이 곤충들은 속도, 파워, 변장술 등 각기 다른 능력으로 먹잇감을 낚아채고 천적을 따돌린다. 슈퍼 히어로라고 불릴 정도의 탁월한 능력이 화려하게 펼쳐지며 서식지와 천적, 생활상도 꼼꼼하게 담겨 있어 곤충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