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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 한다고요? 드러누워 자라는 중입니다
글쓴이
엘리자베트 라파우프 저
출판사
갈매나무
출판일
202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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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리자베트 라파우프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오랜 시간 가족 상담사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자신의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부독일방송 WDR의 교육시리즈 〈헤르츠풍크(Herzfunk)〉에 출연했으며, 독일 공영방송 ZDF의 어린이 뉴스 〈LOGO〉의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성교육 책을 비롯하여 많은 교육서를 집필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누구보다 힘든 사춘기를 통과한 심리치료사가 들려주는
사춘기 내 아이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방법

당신은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언제 쥐여줬는가. 하루에 연락은 몇 번이나 주고받는가. 아이는 몇 개의 학원을 다니고 통금은 몇 시인가. 아이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의 저자가 항상 묻는 말이 있다. “당신의 사춘기는 어땠나요?” 신기하게도 저자에게 이 질문을 받은 부모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청소년기 저질렀던 일탈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것도 추억에 잠긴 아련한 표정으로! 십 대는 그런 시기다. 부모, 선생님 몰래 늘 무언가를 도모하는 시기.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우리 모두 기성세대와 제도권 교육을 욕하며 일탈로 해방감을 느끼곤 하지 않았는가. 그렇게 자란 이들이 이제 부모가 되었고 아이는 사춘기를 맞이했다. 걱정이 된다. 내 아이는 이 질풍노도의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을까? 부모로서 아이가 사춘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지혜롭게 뒷받침할 수 있을까?

사춘기 아이를 둔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줄 책이 출간되었다. 심리학을 전공한 뒤 오랜 시간 가족 문제 전문 상담사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한 엘리자베트 라파우프가 사춘기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와 부모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알려준다. 과거 당신이 어떤 생각을 했고 어떤 일을 했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생각하게 만드는 것, 그리고 이 과정을 등한시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 바로 이 책 『아무것도 안 한다고요? 드러누워 자라는 중입니다』의 목표이며 역할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이들의 언행에 상처받지 않는 것이 가장 힘든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한다. 이것이 어느 정도 훈련이 되면, 도피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사사건건 아이들과 부딪히는 부모가 아니라 함께해주는 부모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나의 사춘기’를 가이드 삼아 내 아이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찾아가다 보면 있는 모습 그대로 제자리를 지키며 언제든 아이들이 필요로 할 때 의지할 수 있는 ‘좋은 부모’의 모습에 한 걸음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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