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만든 책, 아트 나바라바
나랏말싸미 적힌 종이책과 전자책이 달라
읽는 맛이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이런 전차로 어린이와 어른들이
책을 멀리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들이 난무하도다.
내 이를 안타깝게 어겨 새로 아트 나바라바를 맹가노니
사람마다 스마트폰으로 거시기한 동영상만 보지 말고
책도 즐기길 바랄 따라미니라.
지금 세상에 나바라바는 아이들에게 어떤 책인가?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나를 바라봐 달라는 것이다.
부모든 친구든 선생님이든 나를 바라봐 달라는 것이다.
나바라바는 아이들에게 그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