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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교육의 딜레마
글쓴이
데이비드 라바리 저
출판사
박영스토리
출판일
202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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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라바리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 명예교수로 교육사, 교육사회학, 교육정책, 고등교육, 교사교육 분야에서 연구를 이어왔다. 펜실베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시간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18년간 교수로 일했었다.

라바리 연구에서는, 교육기관들, 예를 들어, 고등학교, 커뮤니티칼리지, 교육대학 혹은 특정 고등교육기관이 제도적 특징이 어떻게 변화, 진화해 왔는지를 역사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때 변화를 가져오는 주요 행위자들이 교육과 교육적 변화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천착하는 역사사회학적 연구를 전개해 왔다. 좀 더 큰 사회구조 속에서 교육의 목적과 기능의 맥락에서 각각의 행위자들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 또 영향받는지에 관심을 기울여 온 것이다. 이런 학술적 관심과 연구를 바탕으로, A Perfect Mess: The Unlikely Ascendancy of American Higher Education (Chicago, 2017), Someone Has to Fail: The Zero Sum Game of Public Schooling (Harvard, 2010), How to Succeed in School Without Really Learning: The Credentials Race in American Schooling (Yale, 1997), The Making of an American High School: The Credentials Market and the Central High School of Philadelphia, 1838-1939 (Yale, 1988) 등의 저서와 논문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전 세계에서 한국의 교사들은 다른 국가의 교사들에 비해 지적으로 우수하고 잘 준비된 교사로 양성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고교에서의 성적 수준이 상위권에 있어야 교사양성기관인 교육대학교와 사범대학에 진학할 엄두를 내는 대학진학 현실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한국의 교사를 길러내는 사범대학과 교육대학교에 대한 인식 또한 그리 낮지 않아 보인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교사가 어떻게 길러지고 있는지 알고 있는 것일까?

『교사교육의 딜레마』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이 책(원서명 ‘The Trouble with Ed Schools’)은 미국교사교육기관에 대한 역사사회학적 비평으로, 교사를 길러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 어려운 일을 교사교육기관인 ‘교육대학(Ed Schools)’이 어떻게 감당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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