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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우리를 꿈꾼다
글쓴이
임상빈 저
출판사
마로니에북스
출판일
2020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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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상빈

저자 임상빈은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미술작가가 꿈이었다. 그래서 예원학교 미술과, 서울 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며 자신의 전공분야에 몰두했다. 그리고 풀브라이트 한미교육위원단의 장학생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랐으며, 예일대학교 회화와 판화과(Painting & Printmaking)에서 석사 학위를, 그리고 컬럼비아대학교 티처스칼리지 미술과 미술교육과 (Art & Art Education)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우리나라와 미국 등, 국내외 여러 기관에서 미술작품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 현재는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술교육과 예술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나아가 그동안 공부하고 터득한 자신만의 예술적인 통찰을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심화, 확장된 글쓰기를 지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순수미술 작가인 저자는 ‘예술작품은 이해하기 어렵고, 전시장에 가야만 볼 수 있다’는 인식이 안타까워, 더 많은 이들과 예술을 누릴 방법을 찾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예술의 특성과 역사 등 ‘전반적인 지형도’를 살펴봄과 동시에, 각자가 한 사람의 창작자로서 새로운 시대를 더 풍요롭게 살아가는 ‘예술인간’이 되기를 격려한다. 문어체인 도입부 뒤에 ‘사방으로 튀는 대화’를 연결하여 예술사, 미학, 철학 등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을 효과적으로 아우른다. 아내 알렉스를 비롯한 가까운 이들과의 다채로운 대화를 바탕으로 자신의 솔직한 일화들도 곁들였다.

이러한 노력의 두 번째 성과인 『예.우.꿈』은 ‘창작자들이 예술로 보여주려는 것이 무엇인지(1부)’, ‘예술에서 우리에게 드러나는 것이 무엇인지(2부)’, ‘작품을 어떤 도구와(3부)’, ‘어떤 요소로 만들며(4부)’ ‘어떻게 전시하는지(5부),’ ‘예술을 어떻게 읽을 수 있을지(5부)’를 이야기하는 총 6부 스무 개 챕터로 이루어졌다. 개성 있는 시각과 새로운 방법으로 깊이 있는 내용을 흥미롭고 친근하게 전하는 한 예술가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 귀 기울인 대화 끝에서 예술과 인문학에 대한 이해와 열린 생각, 의미 있는 자각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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