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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ㆍ18 민주화 운동
글쓴이
한홍구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0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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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홍구

한국 현대사학자, 혹은 현재사학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평화박물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이 시대 대표적인 역사학자이다. 한겨레21에 연재된 「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감춰진 현대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전달해서 지적 만족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현대사의 걸작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사』를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역사관이 무엇인지 역설한 바 있다.

1959년에 출생하여 서울대 국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저자는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일명 ‘김일성 전문가’이다. 그는 꿈꾸는 권리조차 박탈당했던 한국 현대사의 금기들을 통쾌하게 고발해온 논객으로 유명하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평화박물관 이사, ‘손잡고’(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 현대사를 왜곡하고 헌법정신을 훼손했던 사람들을 기록한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 작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논문으로 「상처받은 민족주의」 등이 있으며, 시사주간지 「한겨레 21」에 '역사이야기'를 연재하였고,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사』 1~4권,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읽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지금 이 순간의 역사』, 『특강』,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공저), 『직설』(공저), 『유신』, 『사법부』, 『4·19혁명』, 『5·18민주화 운동』, 『한홍구의 청소년 역사 특강』, 『절반의 한국사』(공저) 등이 있다.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통령이 군림하는 나라에서 근현대사를 공부한 죄로 여기저기 역주행의 현장을 발로 뛰어다니며 임시정부 건국 강령과 제헌헌법의 주요 내용을 외치고 있다. 국가보안법 없는 세상, 전투경찰 없는 세상을 꿈꾸고, 어디 존경할 만한 보수 한 분 없을까 두리번거리고 있다.

한국 현대사의 새로운 고전이 된 《대한민국사》 1~4권을 비롯해 《특강》, 《지금 이 순간의 역사》 등을 통해 끊임없이 지나간 사건들의 현재적 의미를 밝혀 소개해왔다. 정수장학회의 진실을 파헤친 《장물바구니》, 소설가 서해성과 함께 금기를 넘나들며 한국 사회 위선과 부당함에 쓴 소리를 날린 《직설》 등 다양한 저작을 통해 지식인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고 있다. 유신시대의 부활을 염려하며 <한겨레> 토요판에 ‘유신과 오늘’을 연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신》을 펴낸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핵심적인 민주화 사건을 한권에
한홍구 교수와 함께 읽는 민주화운동사 시리즈 발간

4·19혁명 60주년,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2020년, 대표적인 한국현대사 연구자이자 저술가 한홍구 교수가 대중을 위한 교양 민주화운동사를 펴낸다. 1차분으로 우리 민주화 역사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는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을 각각 한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 특유의 대중 친화적인 설명과 오늘날 사건의 의미를 되짚는 깊은 통찰이 어우러져, 우리나라의 민주화운동사에 대해 알고 싶은 독자들의 첫 책으로 특히 적합하다. 사진 아카이브를 활용해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하고, 더 깊은 공부를 위한 관련 자료를 추가로 수록했다.

민주화운동의 역사에서 우리가 목격한 것은 민주적 가치가 흔들릴 때 빛을 발하는 시민의 힘이다. 4·19에서 시민들은 민주주의의 불모지에서 권력자를 몰아냈고, 5·18에서 압도적인 폭력에 굴하지 않았다. 승리와 패배는 엇갈렸지만, 두 사건 모두 후대의 민주화에 결정적인 영감을 제공했다. 민주주의야말로 행동을 필요로 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임을 이 사건들은 웅변한다.

2016~17년 촛불혁명을 거친 우리의 민주주의 실험은 아직 진행형이다. 민주주의에 ‘완성’은 없겠지만, 민주적 가치만큼은 모든 사회 구성원이 공유하게 될 때 우리는 진정한 민주사회를 선언할 수 있을 것이다. 한층 높아진 민주주의 감수성에 걸맞은 문화와 제도, 의식을 갖추어나가는 데 우리의 행동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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