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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의 신세계
글쓴이
호드 립슨 외 1명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3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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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호드 립슨

뉴욕주 이타카에 위치한 코넬 대학교(Cornell University)의 공대 교수이다. 자동설계와 로봇 생명체 형체 제조, 자가 복제 로봇, 푸드 프린팅, 그리고 바이오 프린팅에 대한 그의 연구는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월스트리트저널, 뉴스위크, 타임, 그리고 NPR등 많은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다. 수백 편의 논문을 공동 집필하였고 TED나 내셔널 아카데미 같은 곳에서 종종 강연하고 있다. 스스로 창조하고, 창조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기계들을 만들기 위해 크리에이트 머신 랩을 총괄하며 신기술을 개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상상을 뛰어넘는 ‘3D 프린팅’ 기술의 현재와 미래

세계적으로 새로운 경제 동력이 필요한 지금, 3D 프린팅 기술이 100년 만에 제조업에 활력을 넣어 줄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3D 프린팅의 신세계』는 3D 프린팅 연구의 최첨단에 있는 연구기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와, 막대한 양의 자료조사를 토대로 만들어진 최초의 3D 프린팅 안내서다. 3D 프린팅에 쓰이는 기술은 무엇인지, 어떤 분야에서 어느 수준으로까지 기술이 활용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기술과 산업적인 측면을 넘어 사회적으로 어떤 파장을 일으킨 것인가도 잘 다루어놓았다.

3D 프린터는 2차원의 종이위에 글자를 찍어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3D 프린터는 우리가 손에 쥘 수 있는 3차원의 물건을 찍어낸다. 얇은 레이어들이 점차적으로 쌓여 3차원의 물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는 과거처럼 물건을 만들어내기 위해 재료를 잘라내거나 금형을 만들어서 주조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한다. 정교한 디자인 파일과 혼합재료가 확보된다면, 전통적이 제조방식으로는 만들 수 없었던 물건들을 3D 프린터는 무궁무진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 칫솔, 안경 테 뿐만 아니라, 집과 자동차, 나아가 음식과 생체조직까지도 프린트의 대상이 된다.

현재 전문가들은 3D 프린팅이 제조업 체제인 대량생산 체재를 대체할 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적어도 3D 프린팅은 대량생산 체제의 많은 단점과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형태의 문화와 산업을 만들어내고 있다. 대량생산은 규모의 경제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대형공장에서 똑같은 물건을 반복적으로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많은 투자비용이 들 수밖에 없다. 이 책을 통해 구체적인 작동 원리를 비롯하여, 실제 프린트된 사물의 상세한 이미지로 3D 프린팅 기술을 보다 자세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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