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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물건은 뺄셈 마음은 덧셈
글쓴이
이노우에 가즈코 저
출판사
센시오
출판일
2020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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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노우에 가즈코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으로 사랑 받는 에세이스트. 미국 UC캘리포니아에서 영양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동시에 여배우, 프로 야구선수 등 많은 유명인사들에게 영양과 건강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면서 ‘셀럽들의 건강 선생님’으로 호평을 받았다. 정확한 분석력과 냉철한 판단력, 생활 밀착형 지도법으로 인기를 얻어, 강연과 집필 등 다방면에서 각광 받았다.

50대 중반부터 어머니 간병을 계기로 ‘노인 돌봄’에 관심을 갖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본격 활동에 나서기 시작했다. 현재는 시니어 세대들에게 일상을 즐기고 건강하고 알찬 삶을 영위하는 법을 전수하면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50부터는 물건, 관계, 집착은 버리고 나를 위해서만

50부터는 반드시 버려야 할 것과 살려야 할 것이 있다고 주장하는 책 『50부터는 물건은 뺄셈 마음은 덧셈』이 출간됐다.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뺄 것과 더할 것, 이것만 구분하면 50 이후의 삶이 풍요로워지기 때문이다.

먼저 뺄셈하는 삶이다. 현대인은 몽골인들보다 1,000배나 많은 물건을 소유하고 산다. 50부터는 의도적으로 이런 물건들에서 벗어나야 한다. 예를 들어, 옷을 한 벌 사면 두 벌은 처분하는 식이다. 쓸데없는 공간도 줄이고, 집안일도 최소한의 것만 한다. 과시와 허세 역시 내려놓자. 라이프스타일 전문가인 저자는 이렇게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집착과 미련을 버리면 삶이 한결 홀가분해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마음은 덧셈해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사람들은 통장 잔고가 부족하면 초조해하면서 마음의 통장 잔고에 대해서는 잘 생각하지 않는다. 긍정적인 감정은 늘리고 부정적인 감정은 그때그때 떨어내야 마음의 통장을 풍성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불편한 사람은 만나지 말고, 가족을 위해 살지도 말고, 억지로 하기 싫은 일도 하지 않는다. 오롯이 나만을 위해 시간을 쓰고 내 마음이 행복해지는 일만 해야 한다.

이렇듯 50부터 풍요로운 삶을 살려면 라이프스타일을 몽땅 바꿔야 한다고 저자는 조언한다. 물건, 관계, 집착은 버리고 시간과 감정을 오직 나를 위해서만 쓰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인생이 생존을 위한 것이었다면, 50부터는 물질을 가지려 하기보다 나를 아끼는 데서 오는 만족감을 느끼며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50부터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 비결이다.

책에는 이외에도 50부터는 절대 사면 안 되는 물건들, 집안일을 줄이는 방법, 약과 병원에 의지하지 않는 건강법, 어른의 멋을 내는 법,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의 구체적인 조언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50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나 앞으로 50대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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