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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도시 서울 철도
글쓴이
전현우 저
출판사
워크룸프레스
출판일
2020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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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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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986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분석철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자연종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첫 책 『거대도시 서울 철도』(2020)는 한국출판문화상 학술 저술상을 수상했으며, 『납치된 도시에서 길찾기』(2022)는 ‘올해의 환경책’으로 선정되었다. 『오송역』(2023)을 쓰고 기후위기 속 에너지 전환을 다루는 『그리드』, 『모든 것을 전기화하라』를 함께 옮겼으며, 『과학적 실재론』 등 과학철학의 쟁점을 다룬 여러 책을 옮겼다.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회원이며,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연구원이다. 이 책 『외톨이 역을 떠나며』는 기후변화 시대 교통과 모빌리티의 오늘과 미래를 다룬 철도 3부작의 마지막 권이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거대도시 서울 철도』는 제목 그대로, 서울이라는 거대도시를 둘러싸고 전국의 도시로 뻗어 있는 철도를 ‘백과전서’처럼 다룬 책이다.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살아 있는 유기체로서 철도를 역사적, 공학적, 제도적, 정책적, 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질적’으로 다룬다. 일반 대중에게 철도는 그저 대중 교통수단 가운데 하나일 뿐, 특별한 관심거리가 아니다. 관심을 가지는 경우는 열차가 지연되거나 사고가 날 때, 요금이 오를 때, 혹은 자신이 소유한 부동산 가치를 올려줄 때 정도다. 그러나 이 책은 교통의 세계에서, 나아가 인류에게 철도가 가지는 의미가 그 이상임을 밝힌다.

“속도와 거리라는 작은 실마리에서 시작해 기후위기와 거대도시의 미래까지, 마치 셜록 홈즈처럼 철도를 둘러싼 실타래를 풀어 나간다.” (이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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