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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침 소리
글쓴이
김민효 외 14명
출판사
나무와숲
출판일
2020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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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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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효

김민효 2003년 계간 《작가세계》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그림자가 살았던 집」 당선.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및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 졸업. 소설집 『검은 수족관』ㆍ『그래, 낙타를 사자』 『빛나는, 완전범죄』, 영문번역집으로 『WHERE IS OUR HOME』, 논픽션집 『놀러가자, 피터팬』(공), 미니픽션집 『나를 안다고 하지 마세요』(공), 『술集』(공) 등 출간.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
유시연 2003년 계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당신의 장미」 당선. 현진건문학상 수상. 정선아리랑문학상 수상. 문학나무 소설가상 수상.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소설집 『알래스카에는 눈이 내리지 않는다』, 『오후 4시의 기억』, 『달의 호수』, 『쓸쓸하고도 찬란한』, 『상해의 밤』, 장편소설 『부용꽃 여름』, 『바우덕이전』, 『공녀, 난아』, 『허준』 등 출간. 현) 소설로 읽는 한국문화사 편찬위원회 간사.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코로나19로 바뀐 삶의 풍경들

인류의 역사는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이라고 할 정도로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21세기 흑사병’이라 불리는 이 전대미문의 전염병은 2차 대유행을 예고하며 지금도 무서운 기세로 확산 중이다. 프랑스의 대표적 실존주의 작가 알베르 카뮈는 전염병으로 인해 고립된 상황에서 파편화되어 가는 인간의 처절한 삶과 고뇌를 다룬 소설 『페스트』에서 사회적 모순과 인간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바 있다. 이 작품은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큰 영감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21세기 초유의 변고인 신종 감염병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을 맞아 모든 것이 급변하고 있는 지금, 작가들은 이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코로나19―기침 소리』는 바로 이 코로나19로 바뀐 삶의 풍경을 15인의 작가가 각기 다른 빛깔로 펼쳐 보인다. 나아가 현재의 상황에서 한 발 물러나 우리의 내면을 다시 들여다보며, 우리는 과연 어디로 가야 하는지 곱씹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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