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에서 발해까지 우리의 역사를 살펴보는 . 좀 더 쉽고 간단하게 한국고대사의 여러 분야를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각 분야사별로 해당 전공자가 집필하였으며, 우리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문체로 서술하였다. 또한 편의를 위해 학술적인 주를 따로 붙이지 않고, 각종 삽화와 주제별 에피소드를 실어 한국고대사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도록 하였다.
우리 민족의 기원인 고대왕국으로 산책
고대사에 대한 새로운 역사인식의 발판
왜 고대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는가. 근래 중국은 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자신들의 동북 변방 지역에 자리 잡았던 자신들의 지방정권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동북공정을 심화하고 있으며,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는 끊임없이 불거지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역사가 왜곡당하는 상황에서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응하여 우리의 고대사를 정확히 알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미디어와 TV 등에서는 고대역사인물에 대한 소설, 드라마 등을 통해 새롭게 우리의 고대사를 조명하자는 분위가 조성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이야기 한국고대사》는 깊이 있지만 재미있게 풀어내는 고대사 역사인식의 새로운 근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야기 한국고대사》는 9명의 각 분야의 교수님들에 의해 새롭고 깊이 있게 우리의 고대왕국들을 조명해 본다. 이야기와 함께 펼쳐지는 다양한 사료와 사진들은 그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