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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체스트넛 스트리트
글쓴이
메이브 빈치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0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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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메이브 빈치

아일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가이자 극작가, 칼럼니스트. 메이브 빈치의 작품은 위트 넘치는 이야기, 생생한 캐릭터, 인간 본성에 대한 관심과 애정, 독자의 허를 찌르는 결말 등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작품은 40여 개국에서 번역·출간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1940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후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 1982년 첫 소설 『페니 캔들을 밝혀라Light a Penny Candle』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비와 별이 내리는 밤』 『올해는 다른 크리스마스』 『타라 로드Tara Road』 『프랭키 돌보기Minding Frankie』 등 발표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브리티시 북 어워드 평생공로상’ ‘아이리시 펜/A.T. 크로스 상’ ‘밥 휴즈 평생공로상’ ‘아이리시 북 어워드 평생공로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7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당시 아일랜드 총리였던 엔다 케니는 “아일랜드의 보물이 떠났다”며 국민을 대표해 그녀의 죽음을 애도했고, 아일랜드는 물론 영국, 미국의 주요 언론들도 “아일랜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의 죽음”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마지막 장편소설인 『그 겨울의 일주일』은 사후 출간되어 ‘아이리시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풀하우스』는 퀵 리드Quick Reads 시리즈 중 하나로,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더 많은 독자에게 다가가고자 짧은 분량으로 쓰인 읽기 쉬운 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아일랜드의 국민작가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메이브 빈치. 국내에도 『그 겨울의 일주일』 『비와 별이 내리는 밤』 『올해는 다른 크리스마스』가 소개되며 커다란 사랑과 관심을 받아온 작가의 소설 『체스트넛 스트리트』가 출간되었다. 더블린의 평범한 거리 체스트넛 스트리트에서 살아가는 친근한 이웃들의 삶을 그린 이 소설은 메이브 빈치가 수십 년에 걸쳐 써온 단편소설들을 모은 소설집이다. 메이브 빈치는 생전에 이 가상의 거리를 배경으로 한 단편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고 싶어했지만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채 2012년 타계했고, 결국 2014년에 아동문학 작가인 남편 고든 스넬이 작가의 뜻을 이어받아 『체스트넛 스트리트』를 출간했다. 서른일곱 편의 단편이 실린 이 작품은 메이브 빈치의 트레이드마크인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유머, 지혜가 가득해서, 작가 특유의 소박하고 다정한 이야기를 사랑해온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그 온기를 마음껏 느낄 기회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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