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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대전쟁
글쓴이
고명석 저
출판사
새빛
출판일
2020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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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명석

미디어 미학자.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객원교수 역임. 매체미학, 문화콘텐츠 기획, 문화예술론, 예술과 테크놀로지 등을 강의하였다. 서울대 자연과학대 수학과에 재학 중 인문학에 관심을 가졌다. 그러한 인연으로 수학과를 자퇴하고 인문대 철학과에 입학하여 종교학전공으로 졸업하였다. 그리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였다.

국회정책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에는 방송미디어와 문화예술 분야의 입법과 정책개발을 하였다. 월드시네마네트워크(WCN) 대표이사와 코레일관광개발 사외이사 등을 역임하였다. 미디어콘텐츠, 문화예술, 도시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부문과 기업경영의 현장을 두루 경험하면서 예술, 미학, 미디어 분야를 융합적으로 탐구하였다.

논문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정책추진체계의 변동에 관한 연구」가 있다. 저서 『예술과 테크놀로지』가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도시에 미학을 입히다』가 국립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국회도서관 <금주의 서평>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코로나 판데믹 이후 디지털 플랫폼의 미래
OTT 플랫폼 대전쟁!


이 책의 집필 시기는 전대미문의 코로나바이러스가 글로벌하게 기승을 벌이던 피크였다. 대전염 즉, 판데믹(pandemic)에까지 이른 것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지금의 시기만큼 단일의 이슈가 전 세계를 강타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글로벌 차원의 밸류체인의 붕괴, 증시의 대폭락과 이에 대응하여 미 연준(Fed)과 각국 중앙은행들의 천문학적인 양적완화(QE) 조치 등이 이어졌다.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의 시대는 전후가 확연하게 다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국가, 인종, 종교, 이념, 지역 등을 구분하지 않고 가히 전면적인 위기를 초래하였다. 인류 각 단위에서의 신뢰(trust)에 대한 시험(test)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각 단위의 과학기술의 역량뿐만 아니라 구성체의 잠재적, 현재적 생존 역량까지도 시험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판데믹과 관련해서 이 책의 주제와 이어지는 점은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 혹은 비대면이라는 언택트(untact)가 권장되는 사회적 환경에서 디지털 플랫폼 부문이 더욱 강조되었다는 사실이다. 이 부문의 산업과 기업들이 역설적으로 타 부문에 비해서 안정적인 대응 혹은 성장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띤다. 본서의 가설 즉, 디지털 플랫폼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 판데믹 시대에서도 역설적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각종 통계 수치로도 드러난다. 넷플릭스로 대표되는 OTT, 아마존닷컴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플랫폼 등은 판데믹의 위기에도 역설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시대가 한층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이 흐름에 대한 탐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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