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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메디슨
글쓴이
에릭 토폴 저
출판사
소우주
출판일
202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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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토폴

스크립스 중개과학연구소(Scripps Translational Science Institute) 소장이며 캘리포니아 주 라호야(La Jolla, California)에 있는 웨스트 무선의료 연구소(West Wireless Health Institute)의 공동 설립자이자 부회장이다. 그는 스크립스 클리닉(Scripps Clinic)의 심장전문의이며, 스크립스 연구소(Scripps Research Institute)의 유전학 교수이기도 하다. 의학계에서 논문이 가장 많이 인용되는 10명의 연구자 중 한 명이며, 미국국립과학원 의학원(Institute of Medicine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의 일원으로 선출되었으며, 〈GQ〉가 선정한 과학계의 스타 12인에 포함되기도 한 에릭 토폴은 현대의 심장 치료 확립에 기여한 수많은 임상연구들을 주도하였다. 그는 1990년 36세의 나이로 클리블랜드 클리닉 심장내과 주임교수가 된 이후 16년간 클리블랜드 클리닉 심장내과를 이끌었으며, 클리블랜드 클리닉 러너 의과대학의 설립에도 크게 기여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2020년, 바야흐로 인공지능의 시대다. 스크립스 중개과학연구소의 창립자로, 의료의 미래를 바꿀 디지털 혁신 기술의 확산에 힘쓰고 있는 에릭 토폴은 이 책에서 누구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바로 인공지능으로 의사와 환자 간의 유대 관계와 신뢰를 회복하는 미래다.

토폴은 인공지능으로 의료의 인간화를 꿈꾼다. 인공지능은 세계 최고의 바둑 고수를 압도했고, 인간을 대신해 차량을 운전하지만, 의료 영역에는 아직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오늘날 널리 사용되는 전자의무기록을 비롯한 전산화 과정은 의료의 비인간화를 조장하는 결과를 낳았다. 인공지능은 이러한 흐름을 뒤집고 의사와 환자 간의 유대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인간을 대체하고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면서 기술 발전의 부작용을 가속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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