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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메이르 + 엽서 10종
글쓴이
전원경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20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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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원경

미술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고 따스한 해석을 들려주는 예술 전문 작가.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월간 『객석』 공연 담당 기자로 일하다가 영국 유학을 떠났다. 런던 시티대학교에서 예술비평으로 석사를, 글라스고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 산업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예술의전당 아카데미와 국립중앙박물관 강사를 거쳐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교보문고, 유튜브 「삼프로TV」 등에서 대중을 위한 예술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를 비롯해 『런던 미술관 산책』, 『클림트』, 예술 3부작인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예술, 도시를 만나다』, 『예술, 인간을 말하다』 등 열한 권의 예술 관련 저서를 통해 예술과 인간, 역사, 세계 사이를 연결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10년 이상 유럽과 미국으로 예술 투어를 다니던 중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도쿄의 미술관에서 인상파를 다시 읽는 새로운 길을 찾아냈다. 이 책을 통해 작가는 다섯 곳의 도쿄 미술관에서 만난 인상파 작품들을 해설하며 수많은 인상파 회화가 왜 도쿄의 미술관들에 소장되어 있는지, 나아가 인상파 화가들과 일본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작품 해설을 넘어 역사와 문화, 도시의 맥락 속에서 미술을 읽어내는 저자의 시선은, 익숙한 인상파를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만든다.

책 소개

분야인문
페르메이르가 평생을 보낸 델프트에서
화려하고 웅장한 예술의 도시 빈까지
‘빛의 마술사’ 페르메이르의 흔적을 더듬다


‘북구의 모나리자’로 불리는 [진주 귀고리 소녀]를 그린 거장 페르메이르. 좁은 땅에 1천여 명의 화가들이 활동하던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로, 고요하고 내밀한 작품 세계와 베일에 싸인 생애 때문에 ‘델프트의 스핑크스’라고 불리기도 한다. 클래식 클라우드 21 『페르메이르』는 수수께끼 같은 페르메이르의 작품들과 그보다 더 수수께끼 같은 그의 삶을 다루며 페르메이르가 빚어내는 평온한 빛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인 전원경 작가는 세심한 눈길로 페르메이르의 작품 전작을 톺아보며, 델프트와 암스테르담, 헤이그에서 빈과 런던까지 거장의 흔적을 따라나선다. 페르메이르의 모든 작품을 수록한 친절하고 깊이 있는 안내서이자 가장 최근의 연구 성과까지 빠짐없이 다룬 전원경 작가의 이번 책은 마법 같은 페르메이르의 작품 세계를 다룰 뿐 아니라 일상의 빛나는 찰나를 포착하는 그의 눈을 통해 우리의 평범하고 안온한 일상을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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