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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38 내 안의 몬스터
글쓴이
R. L 스타인 글/이주미 그림/이원경 역
출판사
고릴라박스(비룡소)
출판일
2020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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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서늘하고 짜릿한 여름을 책임져 줄
신종 몬스터가 나타났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충성 독자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호러 동화의 진수를 보여 주는 「구스범스」 시리즈. 여름을 맞이하여 「구스범스 38. 내 안의 몬스터」를 출간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몬스터는 무엇일까? 괴수, 드라큘라, 늑대인간 등 다양한 답변을 할 수 있겠지만, 실상 가장 무서운 것은 실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 자체가 아닐까 생각한다.

매일 반복되는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는 주인공 빈은 왜 자꾸 그런 꿈을 꾸는지 이유도 모르는 채 두려움이 커져만 간다. 문제는 부모님도, 친구도 빈이 그저 조금 예민한 아이라고 여길 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탓에 누구에게도 속 시원히 마음을 털어놓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번 책에는 여름철 출간되는 이야기답게 물속에서의 악몽이 계속 등장하는데, 악몽 속 괴물은 마치 거대한 문어처럼 수많은 다리로 주인공 빈을 휘감는가 하면, 시커먼 형체를 일렁이며 다가오는 가오리나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드는 박쥐처럼 끊임없이 빈을 옭아맨다. 과연 악몽 속 괴물은 진짜일까? 왜 이토록 끈질기게 빈을 괴롭히는 것일까? 빈은 언제쯤 끔찍한 괴물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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