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주에 멈춰 선 보이저 1호의 비밀을 찾아라!
2027년, 200억 킬로미터 거리의 우주항해를 나선
세 명의 지구인이 실시간 보여주는 리얼리티 우주탐사
『보이저』는 지구에서 가장 멀리 항해 중인 보이저 1호가 갑자기 멈춰 선 채 보내온 의문의 구조신호를 확인하려, 유인탐사선을 발사해 200억km 거리의 우주 항해를 감행하는 서스펜스 SF다.
작가는 2020년에서 2024년에 걸쳐 NASA와 미국 각지의 항공우주센터의 자원을 기반으로 정교한 상상력을 발휘해 보이저 1호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가상의 우주탐사선을 제작했고, 지구를 출발한 지 3년여 만인 2026년 태양계를 벗어나 보이저 1호까지 접근시켰다.
『보이저』는 『마션』과 비견되는 작품이다. 『마션』은 미국 작가의 블로그에서 시작된 우주공학 SF소설로, 팬덤을 형성하면서 영화로까지 만들어졌고, 국내에서도 SF 장르로는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마션』의 경우, 화성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이냐 하는 생존 미션에 독자가 환호했다면, 『보이저』 역시 200억 킬로미터의 보이저 1호까지 지금 기술로 어떻게 갈 수 있느냐는 미션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보이저 1호의 우주 항해 40주년인 올해, 이 우주탐사선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