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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서간
글쓴이
이경교 저
출판사
행복우물
출판일
2020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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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교

충남 서산에서 나고, 동국대 및 같은 대학원 국문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중국 CCIT대학 교환교수를 역임하였으며, KBS1 라디오 [책마을 산책], PBC TV [열려라 영상시대] 등을 진행하였다.

시집으로 『이응평전』 『꽃이 피는 이유』 『달의 뼈』 『수상하다, 모퉁이』 『모래의 시』 『목련을 읽는 순서』, 저서로 『한국현대시 정신사』 『북한문학강의』 『즐거운 식사』 『푸르른 정원』, 수상록으로 『향기로운 결림』 『화가와 시인』『낯선 느낌들』 『지상의 곁길』 『예술, 철학, 문학』, 역서로 『은주발에 담은 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경교 시인의 일상과 여행에서 삶을 투시하는 글들은 습관을 통해 감동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일상에서 그리고 여행지에서 문학과 예술, 역사와 철학을 넘나들며 탐구한 사유들을 시적 문장으로 엮었다. 바슐라르, 릴케, 멜로니에서 부터 다산과 정몽주, 이황 등 동서양을 넘나드는 감동과 상상력의 원천을 찾아나간다. 이 책은 이 땅의 청춘들에게 주는 편지이자 우리 모두의 '어둠속에서 마주하는 빛의 기록' 이다.

감동은 습관을 통해 길러진다. 아니 훈련이 필요하다. ‘인간은 행복을 꿈꾸기 때문에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한 파스칼의 진의를 상기해 보라. 행복을 찾기 전에, 감동부터 실천하는 건 어떨까. (_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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