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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글쓴이
강신주 저
출판사
EBS BOOKS
출판일
2020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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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신주

철학과 삶을 연결하며 대중과 가슴으로 소통해온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철학을 종횡으로 아우르며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인문학적 통찰로 우리 삶과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들에 다가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신주의 장자수업』(전 2권)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공저)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3: 구경꾼 VS 주체』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1: 철학 VS 실천』 『철학 VS 철학: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의 감정수업』 『철학이 필요한 시간』 『상처받지 않을 권리』 『망각과 자유: 장자 읽기의 즐거움』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랑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두 공기, 세 공기가 아닌 ‘한 공기의 사랑’이다

‘EBS CLASSⓔ’와 ‘철학자 강신주’의 콜라보레이션
살면서 꼭 한 번은 들어야 할 명강!


타인의 고통에 대한 감수성이 있다면, 우리는 다른 존재에게 있어 한 공기의 밥만큼만 사랑해야 한다. 스스로 사랑이라고 믿지만 두 공기, 세 공기의 밥이 되는 순간, 우리는 타인의 고통을 가중시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강 고(苦) 아픈 만큼 사랑이다」 중에서

“사랑한다”는 말이 익숙한 시대다. 그런데 사랑은 우리를 자꾸만 공허하게 만든다. 누군가를 정말로 소중하게 여기는 것, 다시 말해 ‘아낌’의 의미에 대해 깊이 성찰해야 할 때다.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이 느껴지지 않는가?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기브 앤드 테이크’의 관계가 되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철학과 삶을 연결하며 대중과 가슴으로 소통해온 철학자 강신주의 신작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은 불교 철학의 핵심을 담은 여덟 단어와 동서양 철학, 문학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에 관한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게 하고, 사랑과 아낌의 의미를 되짚어보게 한다. 이 책은 TV 강연 프로그램 EBS [CLASSⓔ]에서 총 16회에 걸쳐 방송된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과 동시 기획되어 출간되었다. TV 강연을 통해 뜨거운 울림을 주었던 ‘사랑과 아낌의 인문학’을 한층 더 심도 깊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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